韓国人彼氏、出会ったその日から
めめこ
日韓부부ぶろぐ
지금도 이 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 때문에.
今もそのアプリを使っています。勿論、勉強のために。
이 앱은 사람들이 글을 첨삭해 주거나, 편하게 얘기하고 싶은 사람끼리 얘기도 할수 있습니다.
そのアプリは文字を添削してもらえたり、気軽に話したい人同士で話すこともできます。
저는 그에게서 한국어를 가르침 받았습니다.(엄격했습니다)
私は彼から韓国語も教えてもらいました。(厳しかったです😭)
이 앱으로 남녀 상관없이 전화나 채팅을 했는데
このアプリで男女関係なく電話やチャットをしましたが
그와의 대화는 자연스럽고 즐거워서 매일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彼との会話は自然で楽しくて毎日会話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그는 도쿄에서 일 하고, 저는 오키나와에서 살고 있어서
彼は東京で働いて、私は沖縄で暮らしていて
이개월 가까이 연락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2ヶ月近く連絡のやりとりをしていました。
어느 날, 제가 아키다의 친구에 만나기 위해 도쿄의 공항에 갈 것을 에기 하면
ある日、私が秋田の友人に会うために東京の空港へ行くことを話すと
갈아타는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만나러 와 줬습니다
乗り換えの僅かな時間にも関わらず、彼が会いにきてくれることに…
처음 만난 그날은 환승의 기다리는시간 단지 1시간이었습니다.
初めて会ったその日は、乗り換えの待ち時間たった1時間でした。
서로 좋은 인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날부터 원거리 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お互いに良い印象があったためその日から遠距離の交際が始まりました。
그것이 우리의 만남 입니다.
それが私たちの出会いです。
つづき↓